롱숏
내 돈이 녹았다 — 반도체 쇼크, 한 주 손실 정리
롱숏 킴
2026. 7. 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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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업무가 바빠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사이, 월요일에 숏에서 롱으로 전환한 직후 급락을 그대로 맞았다. 계좌는 한 주 만에 5,400달러대에서 4,100달러대로 밀렸다. YTD는 여전히 플러스지만, 그와 별개로 멘탈은 꽤 흔들렸다.
내 돈이 녹았다. 반도체 쇼크였다.
월가 놈들이 정말 나쁜 건, 하락하기 전에 투자자를 속게 만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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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락을 온몸으로 맞다
최근 월·화·수요일에 업무로 정말 바빠서, 시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월요일에 숏에서 롱으로 전환했고, 하필 그 월요일에 있었던 하락을 온몸으로 다 맞았다.

2. 5,400달러대에서 4,100달러대로
결과적으로 하락 전 5,400달러대였던 계좌는 4,100달러대까지 밀렸다. 한 주 만에 -25.74%, 금액으로는 약 1,428달러가 빠졌다.

3. 그래도 YTD는 플러스, 하지만 멘탈은 흔들렸다
그럼에도 1년 수익으로 보면 아직 큰 이익을 본 상황이다. YTD 기준으로는 +108.11%다. 다만 이 사실을 알고 나서도, 한동안 일에 집중이 안 될 정도로 멘탈이 많이 흔들렸다.

결론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다시 잘 벌어보려 한다.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밉지만 다시 롱을 잡았다.
요즘 일이 바빠서 자주 못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못 올려도 주 1회는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다.
📚 거시경제 흐름이 헷갈린다면
유가·금리·환율이 한꺼번에 얽힐 때일수록 기본 경제 개념을 다시 잡아두면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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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조항
이 글은 정보 공유와 개인 매매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전략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특히 SOXL·SOXS와 같은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크다. 롱숏 전략을 자산의 메인으로 삼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이 글은 정보 공유와 개인 매매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전략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특히 SOXL·SOXS와 같은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크다. 롱숏 전략을 자산의 메인으로 삼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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