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정리] 7/13~7/17 — 숏으로 재미 본 한 주, 롱으로 전환
이번 주는 숏이 계속 잘 맞아준 한 주였다. 그 흐름을 짚고, 지금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정리한다.
1. 계좌 흐름
이번 주 로빈후드 계좌 잔고(각 날짜 00시 기준)다.
| 날짜 | 계좌 잔고 | 전일 대비 |
|---|---|---|
| 7/13 (월) | $4,547.64 | +5.50% |
| 7/14 (화) | $4,638.87 | +2.01% |
| 7/15 (수) | $4,616.81 | -0.48% |
| 7/16 (목) | $4,881.45 | +5.73% |
| 7/17 (금) | $5,145.17 | +5.40% |
이번 주는 이전의 숏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신규 숏 포지션으로 이어갔다. 중간에 한 번 익절(TP)한 적은 있지만, 포지션 자체는 계속 유지하면서 큰 수익을 거뒀다.

이 흐름 덕분에 YTD 수익률은 160%에 근접했다.

2. 손익 현황
이번 주 (7/10→7/17)
+19.36%
연초 기준금액
$1,983.84
YTD 수익률
+159.35%
※ YTD 계산: 7/17 계좌 $5,145.17 ÷ 연초 $1,983.84 − 1 = +159.35% (로빈후드 화면에 표시된 160.68%는 스크린샷 시점의 실시간 시세 차이로, 위 수치와 약간 다를 수 있다)
3. 벤치마크 비교 (YTD)
| 구분 | YTD 수익률 | 롱숏킴 대비 |
|---|---|---|
| 롱숏 킴 | +159.4% | — |
| SOXX (반도체 ETF) | +76.3% | +83.1%p |
| QQQ (나스닥100) | +13.5% | +145.9%p |
SOXX가 최근 하락 구간을 거치며 YTD가 76%대까지 내려온 사이, 롱숏 전략은 그 하락 구간에서 오히려 숏으로 수익을 쌓았다. 그 결과 SOXX 대비 +83.1%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4. 실시간 매매글 되짚기
▶ SOXX 저항 재도전, IBM 실적 충격 — 가성비 좋은 숏 포지션 (14번 글)
숏 포지션을 소개한 글이다. 이 포지션으로 이번 주 큰 이득을 봤다.
▶ 숏 홀드 중, 무너지는 지지선들 — '세금 없는 투기시장' 한국 증시 (15번 글)
숏 포지션을 홀드 중이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한국 증시에 대한 개인 의견도 다뤘다.
▶ SOXX 반등의 불씨, 그리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터진 이유 (16번 글)
롱으로 전환했다는 글이다. 한국 증시 상황을 한 번 더 다뤘다.
5. 현재 상황
국내 시장은 보합으로 시작하는 분위기다.

호가창을 보면 SOXX는 데이마켓에서 강보합으로 시작하는 중이다.

결론
전쟁도 더 커지고, 유가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적 리스크가 분명히 있지만, 롱숏 킴은 차트를 가장 우선시해서 매매한다는 원칙을 지키기로 했다. 그 원칙에 따라 금요일에 롱 포지션을 신규로 진입했다. 앞으로 계속 팔로우업하겠다.
📚 거시경제 흐름이 헷갈린다면
유가·금리·환율이 한꺼번에 얽힐 때일수록 기본 경제 개념을 다시 잡아두면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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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 공유와 개인 매매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전략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특히 SOXL·SOXS와 같은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크다. 롱숏 전략을 자산의 메인으로 삼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본문의 YTD·벤치마크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오차가 있을 수 있다.

